유아에게 영어를 생활로 배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.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갖가지 사물과 생활 환경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시킬 수 있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. 부모가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같은 상황에 비슷한 내용의 회화를 들려주고, 아이을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시켜서 영어를 가르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.
저자 : 주영선
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 주립대에서 TESOL 석사 학위를 받았다. 졸업 후 동대학 ESL에서 Teaching Assistant로 중남미계 및 아시아계 학생들의 영어 학습을 도왔다. 귀국 후 민병철 어학원과 한국 항공대에서 강사 생활을 했으며, 온라인 학습지 ChildU의 화정 지사장을 맡아 미국 현지 초등교육 과정의 도입에 힘썼다. 현재는 두 자녀의 엄마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육아와 영어 교육을 병행하며 유아 영어 교재 집필에 힘쓰고 있다.
[구성] 본 교재 1권 부록. 1. 동물편, 과일·채소편 그림책 2권 2. 동요 모음 오디오 CD 1장 3. 카세트 테이프 3개
[본 교재 목차]
Preface 이 책의 효과적인 활용 비결
Introduction 태교·유아 영어 이론
Ⅰ. 뱃속의 아기에게 {태교 영어} Ⅱ. 세상 밖에서 {유아 생활 영어} Ⅲ. 함께 놀아요 {유아 놀이 영어} Ⅳ. 느끼면서 배워요 {인지 발달 영어} Ⅴ. 이유식으로 공부해요 {이유식 영어} Ⅵ. 아기를 둘러싼 모든 것 {유아 용품 영어}
